아이 100일 이라 어머님 회사로 답례떡을 보냈습니다.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잘 도착했다는 카톡을 받고 안심을 했네요 ^^
그리고 어머님 퇴근 후 간단히 통화를 했는데
어머님 회사분들이 너무 이쁘고 맛있다고 잘 먹었다고 어머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하십니다.
어머님께서 며느리 덕분에 스타 되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집안 행사는 내일이라 아직 떡 케익과 수수 떡은 받지 못했지만
답례떡을 미리 보내고 칭찬을 들으니 걱정 없을뜻 합니다.
오늘 신랑 회사 주문을 더 해야해서 추가 주문 해야하는데
기분 좋게 추가 주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참!! 서비스로 넣어주신 작은 미니 설기 4개도
어머님 회사 임신한 분께 선물로 줬다니 제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작성자 : 소이담
작성일 : 2016-04-04
평점 :
안녕하세요 소이담입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