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사이로 후기를 두번째 쓰네요.
9월초에 저희 아들 100일때 받은 케익이 너무 이쁘고 감동적이어서,
일주일 차이로 100일이었던 제 조카에게도 똑같이 깜짝 선물을 했습니다^^
아침 10시쯤 배달을 받았는데, 정말 갓 만들어서 따끈따끈함이 아직도 남아있었구요.
역시나 색깔이나 캐릭터며 조카 이름까지 너무 이쁘게 만들어져서 이쁘게 포장되어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 동생 부부도 너무너무 좋아했구요.
케익 들고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ㅎㅎㅎㅎ
케익 하나로 온식구가 기분좋을수 있었구요.
이쁘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애용할께요.
(서비스로 넣어주신 낱개 떡도 맛있었어요!)
2017-10-24
노경미
작성자 : 소이담
작성일 : 2013-09-17
평점 :
또 다시 찾아주셔서 남겨주신 두번째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물 받으신 동생분이 좋아하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증한 하루 보내세요 :D